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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내용	작년 겨울정도에 한백화점에서 1만5천원을 주고.. 2개를 구매를 했다.. ㅋㅋㅋ 살집이 좀 있는나로써는 항상 브라를 선택하는게 힘들었다.. 옆가슴살이 많다보니;; 항상 우울했다..ㅠㅠ 그러나 ㅋㅋ BR1650을 구매해서 착용하면서 부터 너무 좋았다. 하단에 밴드가 넓어서.. 옆가슴살이 다 감쳐주었으며..ㅋㅋ 가슴도 모아주었다..ㅋㅋㅋㅋ 그후에 더 사고싶었으나..ㅠㅠ 그백화점이 부도가 나서 문을 닫는바람에 구매를 할수가 없었다. 브라안에있는 택에 희미해져가는 글씨를 확인하고.. 혹씨나 하는마음에 SSOROSATE를 쳤는데..ㅋㅋ 이홈페이지가 뜨는것이 였다.ㅋ 그리고선 나는 그토록 찾아해맸던 브라를 또 구매를 할수 있게 되었다..ㅋㅋㅋ 이물건의 이름이 BR1650이라는것도 ㅋㅋ 요번에 알게되었다..ㅋㅋ 물건을 받고 오늘 착용을 했다..ㅋㅋ 역쉬나 너므 좋다...ㅋㅋㅋ BR1650 품절되지 않고 계속 판매됐으면 좋겠다!! 너므너므 좋다!! 으흐흐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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